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Show Room 리뉴얼
2023년 6월에 오픈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쇼룸(Show room)이 더욱 알찬 구성으로 리뉴얼되어 이번 12월 1일 재개장되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H-Port를 소개하는 ‘Future Tech Zone’과 스마트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Smart Tech Zone’, 로봇 연동을 소개하는 ‘Last Mile Zone’ 등 다양한 테마의 흥미로운 전시공간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더욱 새로워진 쇼룸을 둘러보며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 비전을 함께 살펴보자.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 비전
01. Future Tech Zone
UAM과 드론이 날아다니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퓨처 테크존’에서는 머지않은 스마트 시티의 구현을 위해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H-Port를 소개한다. H-Port는 당사만의 수직 수평 이동 기술을 활용하여 드론, UAM 등의 기체를 빌딩 내에서 수직 격납할 수 있도록 하는 버티포트(Vertiport) 프로젝트로 기체의 충전, 유지보수, 격납을 수직으로 배치하여 빌딩이 밀집된 도심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전시 부스 안으로 들어가면 버티포트 모형과 함께 상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공간
02. Smart Tech Zone
스마트 테크존의 전망용 엘리베이터 양쪽으로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연출된 스마트 글라스가 벽을 이루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 진입하면 스마트 글라스 벽면이 투명해지며 건너편의 테크존 공간이 보인다. 스마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는 스마트 CCTV와 스마트 미러, 에어터치, 풋버튼 등 여러가지 신기술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를 그리며
03. Last Mile Zone
사람과 함께 로봇도 엘리베이터에 원활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현대엘리베이터는 로봇 연동을 위한 Open API를 공개했다. 오픈 API는 승강기의 운행상태와 위치 및 승차/하차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것으로, 로봇 제조사와 배송 서비스 업체가 현대엘리베이터의 Open API 를 통해 다양한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로봇 제조사와 배송 서비스 업체는 현대 엘리베이터의 Open API 를 통해 엘리베이터와 로봇 연동을 쉽게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배달 서비스의 최종 구간인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독보적인 초고속 기술력
04. High-rise Zone
쇼룸 리뉴얼 전에는 영상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초고속 권상기가 이제는 1:1 스케일의 모형으로 쇼룸의 중앙에 전시되어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술력이 집약된 시속 76km, 분속 1260mpm의 초고속 권상기는 탄소섬유벨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소섬유벨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 로프 대비 무게가 6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수장치의 부하가 줄었고 기존에 높이 600m에 불과했던 운행 거리를 1000m 이상으로 확장시켰으며, 전력 사용량을 30% 감소시켰다. 특히 탄소섬유벨트는 기존 금속 로프에 비해 공진에 안전한 물성을 가지고 있어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람과 지진에 의한 진동을 방지해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 고분자 재료 코팅으로 마찰력과 내마모성을 강화해 기존 로프 대비 수명이 두배 이상 늘었다. 사진으로는 체감할 수 없는 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권상기를 쇼룸에서 직접 살펴보길 추천한다.

한발 앞서 문제를 예방하는
05. Service Zone
‘서비스 존’에서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한 시스템 미리(MIRI)를 소개하고 있다. 미리는 AI, 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이동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새로운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엘리베이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고,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현장 대응팀을 파견하여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한다. 어플리케이션 및 포털을 통해 엘리베이터의 상황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스에 설치된 태블릿과 키오스크를 통해 확인해보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현대엘리베이터
06. ESG Zone
ESG 존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ESG 경영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및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비재무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탄소, 친환경 전략과 혁신적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인권 선언, OECD 가이드라인 등 국제 기준과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주주,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보자.
마치며
위 소개된 컨텐츠 외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연혁, 엘리베이터 제품 실물 전시, CMF 라이브러리 등 쇼룸 리뉴얼 전의 기존 컨텐츠도 함께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이 제품 구매에 앞서 방문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다. 쇼룸에 직접 방문시 안내로봇 및 가이드에게 더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Show Room 리뉴얼
2023년 6월에 오픈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쇼룸(Show room)이 더욱 알찬 구성으로 리뉴얼되어 이번 12월 1일 재개장되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H-Port를 소개하는 ‘Future Tech Zone’과 스마트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Smart Tech Zone’, 로봇 연동을 소개하는 ‘Last Mile Zone’ 등 다양한 테마의 흥미로운 전시공간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더욱 새로워진 쇼룸을 둘러보며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 비전을 함께 살펴보자.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 비전
01. Future Tech Zone
UAM과 드론이 날아다니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퓨처 테크존’에서는 머지않은 스마트 시티의 구현을 위해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H-Port를 소개한다. H-Port는 당사만의 수직 수평 이동 기술을 활용하여 드론, UAM 등의 기체를 빌딩 내에서 수직 격납할 수 있도록 하는 버티포트(Vertiport) 프로젝트로 기체의 충전, 유지보수, 격납을 수직으로 배치하여 빌딩이 밀집된 도심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전시 부스 안으로 들어가면 버티포트 모형과 함께 상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공간
02. Smart Tech Zone
스마트 테크존의 전망용 엘리베이터 양쪽으로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연출된 스마트 글라스가 벽을 이루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 진입하면 스마트 글라스 벽면이 투명해지며 건너편의 테크존 공간이 보인다. 스마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는 스마트 CCTV와 스마트 미러, 에어터치, 풋버튼 등 여러가지 신기술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를 그리며
03. Last Mile Zone
사람과 함께 로봇도 엘리베이터에 원활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현대엘리베이터는 로봇 연동을 위한 Open API를 공개했다. 오픈 API는 승강기의 운행상태와 위치 및 승차/하차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것으로, 로봇 제조사와 배송 서비스 업체가 현대엘리베이터의 Open API 를 통해 다양한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로봇 제조사와 배송 서비스 업체는 현대 엘리베이터의 Open API 를 통해 엘리베이터와 로봇 연동을 쉽게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배달 서비스의 최종 구간인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독보적인 초고속 기술력
04. High-rise Zone
쇼룸 리뉴얼 전에는 영상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초고속 권상기가 이제는 1:1 스케일의 모형으로 쇼룸의 중앙에 전시되어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술력이 집약된 시속 76km, 분속 1260mpm의 초고속 권상기는 탄소섬유벨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소섬유벨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 로프 대비 무게가 6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수장치의 부하가 줄었고 기존에 높이 600m에 불과했던 운행 거리를 1000m 이상으로 확장시켰으며, 전력 사용량을 30% 감소시켰다. 특히 탄소섬유벨트는 기존 금속 로프에 비해 공진에 안전한 물성을 가지고 있어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람과 지진에 의한 진동을 방지해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 고분자 재료 코팅으로 마찰력과 내마모성을 강화해 기존 로프 대비 수명이 두배 이상 늘었다. 사진으로는 체감할 수 없는 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권상기를 쇼룸에서 직접 살펴보길 추천한다.
한발 앞서 문제를 예방하는
05. Service Zone
‘서비스 존’에서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한 시스템 미리(MIRI)를 소개하고 있다. 미리는 AI, 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이동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새로운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엘리베이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고,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현장 대응팀을 파견하여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한다. 어플리케이션 및 포털을 통해 엘리베이터의 상황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스에 설치된 태블릿과 키오스크를 통해 확인해보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현대엘리베이터
06. ESG Zone
ESG 존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ESG 경영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및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비재무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탄소, 친환경 전략과 혁신적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인권 선언, OECD 가이드라인 등 국제 기준과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주주,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보자.
마치며
위 소개된 컨텐츠 외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연혁, 엘리베이터 제품 실물 전시, CMF 라이브러리 등 쇼룸 리뉴얼 전의 기존 컨텐츠도 함께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이 제품 구매에 앞서 방문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다. 쇼룸에 직접 방문시 안내로봇 및 가이드에게 더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한다.